본문 바로가기

게임/- PC

[트랜스포트피버2] 다시 300km 업적 도전

새로운 시도

맵을 약간 큰 곳으로 하나 더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초기환경을 만들고 시속 300km를 찍어보기위해서 전용선로를 설치했다

최대한 감속구간이 없이 먼 도시 사이를 이어보았다

 

 

 

 

 

 

적자구간을 살짝 손질해주고나니 100밀. 1억달러인가

3자리를 모았고 이제 그 반을 희생해서 가장 빠른 기차를 구매해본다

 

사실 아래에 있는 200km 짜리 전동차를 먼저 테스트에 투입해볼까 생각했지만

전기동차는 죄다 비싸므로 짧고 굷게 시도해보고 수익성을 바로 고려해야하기에 리모델링은 좀 있다 생각하자

 

 

 

 

 

결과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지난번에 비하면 약 20km정도 더 높은 속력을 기록을 하긴했지만

시속 300km에는 턱없이 모자르다

 

 

 

왕복구간은 이렇게나 안보일정도로 길지만.. 그 속도를 만들기엔 부족한 길이였던 것 같다

거의 맵과 맵의 끝에 있는 도시를 이었는데도 말이다

 

뭔가 철도 운송수단에는 너무 많은 리스크를 부담시켜 실질적으로 운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사실 비슷한 트램역시도 마찬가지이고..

 

정말 트랜스포트에 어울리는 게임이 되려면 최근에 현실에서도 등장하는 무가선 트램이나 이런 탈것들도 좀 추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결론적으로는 오늘도 실패.

 

사실 이거말고도 이전 맵에서는 너무 난잡하게 만들어놓은 선로가 너무 얽혀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새로 한번 만들어보는 중이다

 

 

트램을 광역선로도 만들어보기도 하면서

 

솔직히 승객들 AI도 그렇고

건설계획들도 썩 마음에 안든다

처음 만들어놓은 철도외에는 이용하는 것을 잊어먹은 것 같기도 하고

사실 표를 사서 기다리는데 그거 안온다고 돈을 이중으로 써서 트램을 타러 가는것도 약간 비현실적이기도 한 것 같디고 하다마는..

 

 

728x90
728x90

'게임 > - 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크] 사라진 양  (0) 2021.12.14
[마크] 월드 업데이트_(잡썰)  (0) 2021.12.14
[트랜스포트 피버2] 업데이트 소식  (0) 2021.12.06
[마크] 지옥 방해꾼  (0) 2021.12.01
[마크]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0)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