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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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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달라진 마비노기 UI들 (23.07.13)
어느샌가 배워져있는 애로우 리볼버 스킬 퀘스트로 애로우 리볼버 책 모으기는 있는데 그 수집용 책이 없다 그래서 문의를 여기저기 해봤더니 하나같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들이었다 뭔가 원하는 답은 안나왔지만 그냥 그 말들을 따라서 해보고 있었고 지금은 잠시 쉬는 중이었다 문득 받았던 스킬퀘스트를 취소하고 다시 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포기를 하고 다시 타이틀을 달고 NPC를 찾아갔다 그런데 원하는 창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두번째 시도를 하다가 문득 이상함을 감지했다 그렇게 스킬창을 열고 살펴봤더니 이미 배워져있는 스킬. 오...어? 뭐가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스킬퀘스트 하나는 이렇게 완수되었다
눈꽃나무 이벤트 대부분 얻을 아이템들은 다 얻었다 특히 완주 보상으로 주어진 오르골은 악기인줄 알고 열심히 했는데.. 동물도 순록과 백구를 2세트 얻었고 잔잔하게 성과가 있었다 다만 이해가 안되는 것은 순록이라고 하면서 왜 소의 울음소리를 넣어놨을까
제대로 일 못하는 탈렉인형 낭만농장에서 광맥을 캐는데 계속 걸리는 중
자동으로 주워지는 던전 열쇠 항상 던전을 돌다보면 잊어버리는 그것 비교적 최근에는 맵에 열쇠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가 그것도 부족했는지 이제는 자동습득으로 바뀐 것 같다 음... 사실 편한건 사실이지만 뭔가 예전 감성이 점점 사라지는 그런 이상한 아쉬움
퀘스트 수주 게시판 오랜만의 그림자퀘스트 하러왔다가 눌렀더니 이상한 알림이 뜨는 것이 있어서 봤더니 이상한 게시판이 하나가 더 생겼다 두번째 이미지는 그냥 전에 없던 알림이 있기에 추가
거미대신 곰 이벤트로 던전을 돌라기에 알비던전 기본을 돌려고 오다가 이름 까먹은 그 경비원이 갑자기 불러서 뭔가를 주더니 활성화를 시키라고 했다 토템인가 뭐신가였는데 그래서 들어와봤더니 짜잔 거미굴에 곰돌이들이 나왔다 당연하게도 그 곰들은 근처에 거미줄을 낳고 있다
사막횡단중 이번해에 나왔다는 새 교역루트 이제서야 체험중이다 그나마 난이도가 없어보이는 필리아로의 여정 생각보다 수월해보였다 물론 여기를 걸어서 횡단하는건 이번이 처음. 아니 두번째인가 하여튼 그렇게 횡단하다 지루해서 약탈단과 마주했는데 제법 엉망으로 대응해서 교역품을 약간 잃어버렸다 이번 교역업데이트로 배로 갈 수 있는 곳이 다양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애매한 컨텐츠다 차라리 내가 선장이 되서 교역하면 안되는걸까 너무 대항해시대 같나? 오픈월드를 표방한다면 그것도 괜찮은거 아닌가 필리아로 향하는 교역마차 시세는 꽤나 좋은 것 같다 이제 반호르 아래쪽 버려진 선착장에서도 배를 타고 갈수도 돌아올수도 있다 필리아에서 매입한 물품을 반호르에 가지고 왔더니 한번에 신뢰도가 올라갔다 반호르의 입구 지형이 항상 문제지만 말이다..
탈것 - 고래 고래 컨셉의 탈것을 받아서 이름은 요즘 유행한다는 그것으로 정. 할뻔 했으나 이름제한이 있어서 반토막 아 물론 드라마는 보지 않았다 광원효과때문에 제대로 보이는게 없는게 애매하다
마비노기 광고중 트위치에서 방송을 보다가 광고게임을 진행한다기에 뭘까 싶었는데 ??? 마비노기 광고? 네 덕분에 21년 12월에 마지막으로 켰던 마비노기 업데이트 후다닥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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