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에 나왔다는 새 교역루트
이제서야 체험중이다
그나마 난이도가 없어보이는 필리아로의 여정
생각보다 수월해보였다
물론 여기를 걸어서 횡단하는건 이번이 처음. 아니 두번째인가
하여튼 그렇게 횡단하다 지루해서 약탈단과 마주했는데
제법 엉망으로 대응해서 교역품을 약간 잃어버렸다







이번 교역업데이트로 배로 갈 수 있는 곳이 다양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애매한 컨텐츠다
차라리 내가 선장이 되서 교역하면 안되는걸까
너무 대항해시대 같나?
오픈월드를 표방한다면 그것도 괜찮은거 아닌가
필리아로 향하는 교역마차
시세는 꽤나 좋은 것 같다


이제 반호르 아래쪽 버려진 선착장에서도 배를 타고 갈수도 돌아올수도 있다
필리아에서 매입한 물품을 반호르에 가지고 왔더니 한번에 신뢰도가 올라갔다
반호르의 입구 지형이 항상 문제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리아의 인간 캠프에 악랄한 교역품이 눈에 들어왔다
이세계에도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모양이다


발레스의 교역소도 다녀와봤다
여기는 마을에서 한참 들어가야 한다
교역소의 위치가 너무 제각각이라 고정적인 교역을 할 게 아니라면 매번 혼란스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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