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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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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일 기념 로브
코치닐 토끼 로브 오늘의 돌림판은 죄다 경험치 50% 그래서 멍때리고 있는데 옆에서 아이템이 툭 떨어진다 뭐지 하고 쳐다보는데 왠 토끼 로브다 가만 생각해보니... 이거 돌림판 2등 아이템인데? 그렇게 쓰윽 쳐다보다가 옆으로 사라지기에 그냥 주워입었다 뭔가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어 기다린 것도 있고 주워입고도 살짝 눈치를 살폈다 너무 기본 옷만 입고 있어서 그냥 주고간...거라 생각하자
슈팅스타 이상한 탈것을 받았다 이것도 영구는 아니겠지... 전에 받았던 것도 시즌이 끝나니까 기한만료가 되어서 펫창만 지저분해졌더라 추가글) 아 이거 이 떄 받았구나?
아기 토끼 인형 가방 뭔가 소환할 수 있는 가방을 또 얻었다 가방 크기는 그저그렇다
불닭볶음면 포차
썸머 프리미어 펫 정말 오랜만의 과금 사실 과금도 아니다 어쩌다 공짜로 모아놓은 것 많이도 필요없고 하나만 사면 되니까 사보자 내가 생각했던 그 펫들이 아니었다 뭔가 꽝 비슷한 그런 펫인가보다 뭐 어때.. 탈것이 하나 더 생긴걸로 만족해야지.. https://mabinogi.nexon.com/page/news/event_view.asp?id=4889980 https://mabinogi.nexon.com/page/news/event_view.asp?id=4889980 mabinogi.nexon.com
대박나소 언제나 공짜 펫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점 퀄리티... 무엇보다 마비노기의 소는 상당히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다른 동물 NPC를 중에서도 소의 울음소리는 버그라고 해야하는지 우는 텀이 너무 짧아 지나가는 길에 있다면 상당히 사운드 어택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그래서 우유 파밍 퀘스트가 뜨면 상당히 곤혹 스럽다. 던바튼 식료품 알바... 뜨면 바로 취소하고 도망간다. 나무열매 파밍만큼이나 귀찮은게 여기는 음파공격을 받는다. 소지품 칸은 제법 넉넉해서 좋은 것 같다. 그건 만족한다
박시핏 후드재킷 세트 이름도 비슷하고 핏도... 가발도 두가지 차이는 리본이 있고 없고
부드러운 솜털 날개 공짜 날개라니 무슨 일이지 그리고 추가로 가발 두세트와 의상세트도 입금이 되었네
메모리얼 플라워 의류 가방 오잉? 우편이 왔네 뭔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환생포션은 그렇다치고 의류 가방은 하도 말이 많이 나오니 만든걸까 일단 생김새와 인벤토리 칸은 두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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