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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오브워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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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줄 알았는데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참 오랜만에 듣는 워쉽의 콜라보 이벤트 1차 이벤트때 열심히해서 성과가 있은 이후로 2차는 기억도 못하는 사이 끝나버린지가 꽤 됐는데내 기억에는 꽤 오래됐지만 중간에 조금씩 계속 했는지는 모른다  아무튼 잊었던 콜라보도 다시 돌아와서 활성화시키는게 새삼 오랜만이라서.. 콜라보도 처음이었고 성우진을 섭외해서 대규모로 업데이트 했던 콜라보로도 처음 시작했던 콜라보 이벤트였던 것 같아꽤 상징성은 있다
[월드오브워쉽] 안드레아 도리아 여태 미국계열과 독일 또는 프랑스쪽 육성만 했다가 이제 여러 트리를 맛보려고 한다 특히 예전부터 익숙했던 함선이 있었다 그게 이탈리아 전함 안드레아 도리아였다 워쉽에서는 정규 트리에 포함되어있는 전함이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게임에서는 프리미엄 함선 즉, 골드쉽이었다 그런데 이 전함이 특별히 기억나는 이유는 크기도 작지만 성능 특히 연사력이 미쳤었던 전함이었다 물론 그 때 당시에는 '사관질'이라는 강화를 잘해줘야만 가능했지만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전함이 3초마다 불을 뿜는데다가 미친 선회력으로 미친 화력을 뽑내는 그야말로 성능면에서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탈리아 전함들의 특유의 무늬가 있어서 역시 그 모습이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어서인 것 같다
[월드오브워쉽] 잠수함 충각 이게 참 어이없는 장면인데 구축함이 결국 잠수함에게 충돌로 피해를 입히려 했는데 필사적으로 선회를 시도하니 구축함의 체력도 떨어지며 동시 침몰판정이 되었다
[월드오브워쉽] 전함으로 잠수함 정면대결 마지막 남은 잠수함 적 잠수함은 근접해가며 화력지원을 해오는 내 전함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곧 바로 마킹을 시작하며 어뢰를 날리며 정면으로 직공한다 이미 그전에 아군 잠수함과 교전중에 손상을 입혀 약간의 기름띠를 보며 유효타를 먹이며 날아오는 어뢰를 정면으로 적당히 막아내며 폭뢰를 지속적으로 투하하며 결국 큰 피해없이 잡아냈다 정면으로 어뢰를 씹어먹기는 했지만 사실 팀이 유리한 상황에서의 약간의 '객기'였고 폭뢰도 적당하게 먹혀들어가며 적 잠수함과 적당한 거리부터 꾸준하게 대미지를 입혔던 것이 컸다
월드오브워쉽_크라켄 첫 크라켄 기록 따는법 정신없이 두들기다가 딴 훈장 물론 체력이 없는 녀석들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
월드오브워쉽 - 샤른호스트가 따블 샤른호스트가 하나 더 생겼다 당장 팔아버릴까 손이 근질근질했지만 그건 나중에 하고 어차피 생긴 공짜전함에다가 자주 쓰는 7티어 전함급이니 조금 두면서 크레딧이나 수급하는데 써야겠다 물론 기존 샤른호스트와 병행하면서 전적관리하기에도 유리할 것이고 말이다
[월드오브워쉽] 슬슬 다시 본 모습 는 이제 몸이 익숙해진 것 같다 여전히 삽질도 많지만 그래도 지난 주에 비하면 딜량도 상당히 올라가고 있고 승률도 확보해나가고 있다 원래 전함을 주로 하다보니 라인전은 익숙한 편이긴했다 대신 순양함이나 특히 구축함과 잠수함은 아직 생소한 분야라 조금 많이 연습이 필요할 듯 하다 항모는...글쎄 당분간은 주력라인의 티어업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적어도 이름이 있는 배들 6티어에서 9티어 사이에서 존재하는 함들을 많이 보유하는게 목표다
[월드오브위쉽] 첫 잠수함 사냥 죽기전 폭뢰연사로 유보트를 처음으로 사냥하는데 성공했다
[월드오브워쉽] 항모를 그만뒀던 이유가 뭐였더라 아마 워쉽을 그만뒀던 시점이 항모패치 이후였던걸로 기억한다 예전에는 항모를 운용할 때 함재기를 출격시키면 대부분 지도에서 대체로 컨트롤이 가능했다 그러니까 다른 함급들과는 다르게 항모만 '보드게임'을 할 수가 있었다 사실 그렇게 함으로써 대부분의 전장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항공모함의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었던 것인 사실이다 전투기로 요격도 하고 정찰도 하면서 제공권을 장악하고 나머지 공격기로 적들을 공격하는 전술을 썼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일일이 움직이며 사격까지 해야하는데 함재기의 요란한 '유린'에 어쩌면 게임 자체에서 항공모함의 존재 자체가 전체적인 유불리를 너무 장악한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게다가 월드오브탱크와 같이 꽤나 성행하던 것에 비해 월드오브워플레인은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거의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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