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_업데이트[메이드래곤]

메이드래곤 업데이트 전의 이벤트 종료안내 공지

여태까지 이렇게 서글픈 알림이 있었나 싶어서 캡쳐해봤다

 

 

그리고 메이드래곤 업데이트 공지

 

 

 

여태까지 하는둥 마는둥 했던 백야극광

더군다나 블루스택으로는 구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여러 방법을 찾다가 겨우 구동시킨 후라 뭐 제대로 된게 많지 않다

 

오픈 이후에도 가끔 켜서 한 두판씩 하다보니 육성상태도 그냥 그저 그렇다

그렇다보니 최근에 다시 구동시켜서 해보고 있다보니 어려움이 많다

 

어쨌든 오랜만의 대규모 IP콜라보.

아니 처음인가?

하여튼 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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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예고부터 관심이 가게 만드는 정성이라니.

그러고보니 엘마의 대사를 빼먹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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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짜로 제공되는 캐릭터는 파프닐이다

의외라는 생각이었다

 

거의 보스급 캐릭터를 그냥 이렇게 주다니

토르를 기본 배정을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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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시도 끝에 토르를 얻었다

세번정도 시도하고 등장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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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와 파프닐의 메시지

둘다 이렇게 보니 속성이 비슷해보이네

 

그 와중에 카레 맛을 물어보네

의외로 단걸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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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난 세상을 대하는 네 드래곤의 감상평

 

그보다 그림체가 애니에서 봤던 그 진한 채색과는 다르다보니 어색한 감도 분명 있다

약간...수체화 그림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탈색을 한 느낌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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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돌림판? 그런 느낌

일정한 재화를 벌어와서 뽑기를 한다

사실 2번 테이블까지가 제일 상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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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도를 높여서 보이스를 몇가지 해제해봤다

상당히 이번 이벤트에 공을 많이 들인 느낌이 든다

 

나중에 따로 녹음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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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테이블 돌림판의 보상

엘마와 루코아 중에 확정 획득이 가능한 선택상자가 그 보상이다

 

 

 

선물하기 전에 해당하는 아이템의 설명이 갑자기 눈에 보였다

솔직한 성격...이라

갑자기 궁금해진 한 캐릭터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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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닐.

기괴한 취미가 있는.

기이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흠.. 확실히 그렇긴 하지.

다만 사람이 아니라는게 다른 점이지만 말이다

 

이제 칸나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게다가 이게 각성시스템이 있어서 중복으로 여러번 뽑아야만 제대로 된 성능이 발현되는데..

그럼 여러번 뽑기를 해야한다는 것인데.

뭐.. 과금은 하지 않을거니 최대한 뽑다가 안되면 그냥 병풍으로 만들어버리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