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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이벤트]

사건 수첩 4일차 - 의외로 간단

 

잭크루지 사냥을 나설때는 장비까지 준비해서 진입했는데... 의외로 허당이었다

 

그보다 귀찮았던건 블레이디안의 위치가 3일차에서의 위치와 다른 곳에 있다는 점

- 사실 이 부분은 부케를 실어서 가려할 때 좀 애를 먹은 부분 - 아주 약간 귀찮았던 부분

 

그리고 블레이디안과 대화가 가능한 시점 오후 8시부터

다음 베이릭시드와의 두차례 대화 중 하나는 하루가 지나야만 대화가 가능 -오전 7시

 

아무리 생각해도 부케로 쉽게 돌려는 사람들을 좀 귀찮게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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