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쟁 후
최남단과 북쪽의 국경이 약간 복잡해졌다
난이도를 너무 낮춘 탓인가
아니면 세 방향을 동시에 공략해서인가
생각보다 손 쉬운 승리였다
그냥 항복을 받아낼 줄을 몰라서 이렇게 마무리 되었지만
음.. 이쪽이 더 현실적인가
일단 이번 세계에서는 위쪽의 인간연합을 남겨두고 다 정리하고 마지막에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에는 엔딩을 볼 수 있을까
여태 한번도 못해봤는데
728x90
728x90
'게임 > 스텔라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텔라리스 정식한글 등장 (0) | 2023.04.22 |
---|---|
[스텔라리스] 바뀐 내정ui (0) | 2021.07.23 |
[스텔라리스]기계행성 (0) | 2021.07.23 |
[스텔라리스] 다시 돌아온 인간종족 (0) | 202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