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7) 썸네일형 리스트형 [붕괴 : 스타레일] 드디어 얻은 브로니 사실 다른 캐릭터 중에서 대안은 안보였다솔직히 철지난 브로니라고는 하지만 항상 지원목록에서 브로니를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어 브로니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데 스크린샷을 정리하다보니 클라라나 백로도 대안이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꽤 오래된 게임이긴 한데 숙소 인테리어가 이제서야 가능해진건지 여태 스토리를 안밀었던 탓인지...꽤 늦다 [스타레일] 붉은 경류 https://youtu.be/lwH1ty3NlLs 이번 캐릭터를 보고 있자니 일전의 경류가 떠오르는 디자인과 특히 스킬 발현 스타일이 많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같은 검류 캐릭터인 것까지 비슷하게 느껴졌다 [스타레일] 이름이 어떻게 완매지 그리고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디자인의 설의라는 캐릭터도 어느샌가 캐릭터 목록에 있네 호요버스 이쪽계열은 캐릭터는 잘 만드는 것 같다 모바일게임에 더 PC게임 같아진 시대 붕괴:스타레일이나 원신 등 모바일 게임이라고 출시했지만 사실상 PC판이 더 편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게 꼼수의 일종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대가 되었다 사실 나쁜 것은 아니다 PC게임이라고 출시하는 게임들도 사실상 모바일 게임인지 빈약한 내용을 들고와서 PC게임이라고 외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낫다 PC판은 더 획일화된 게임들로 가득하고 모바일 역시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가챠게임에 몸살을 앓고 있었다 앞에서 언급하는 게임들 역시 사실 가챠, 뽑기를 해야 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많이 옅어진 편이다 어차피 그들이 성인군자도 아니고 소득을 발생시켜야 하는 기업인 만큼 어쩔 수 없는 영역은 있다 다만 그 수익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할 것이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아니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스타레일] 슬슬 짜증나네 이제 두개가 하나로 움직이거나 반경이 다르다보니 슬슬 인내심의 한계가 오는 것 같다 ㅡㅡ 그러다가 뇌를 빼고 빙글빙글 돌리다보니 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물론 중간마다 다시 난이도 조절을 한 패턴도 있어서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잠시 쉬어가기도 한다 [스타레일] 개척자 은퇴해도 되겠다 경류가 나오고 나니까 슬슬 관전자로 가도 될지도 모르겠다 물론 아직은 뭔가...경류 혼자 캐리하는게 아니면 경류조차 감담안되는 판은 그냥 몰살이라 아직은 완전 뒤로 빠지기보다는 몇판씩 쉬어가는걸로... 스타레일 : 경류 PV 이제까지의 스타레일 캐릭터들보다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인 것 같다 물론 이전의 캐릭터들도 특색들도 있었고 그랬지만 이번 캐릭터는 모션도 스타일리쉬하고 디자인도 잘나온 것 같다 무엇보다 '이비'를 떠올리게 하는 눈가림 디자인 컨셉과 각성 후에는 바뀌는 모습이 반전매력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눈 안대의 해제 조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캐릭터 모델링과 모습을 보니 아무래도 물속성인 것 같다 게다가 물속성 근접이면 쓸만 한 포지션인 것 같기도 하고 바로 뽑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친구목록에서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