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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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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산업] 여전히 위기중 4지구인지 5지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련의 위기를 기존의 지구에서 겪으며 다시 찾아온 위기 그렇게 새로운 차량을 얻기 전의 빌드업 중이다 현재는 불가능하지만 이웃의 평판 작업이나 연구를 통해서 재료를 수급하는 과정을 마무리하면 다음 단계의 차량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지금 겪고있는 문제는 인구증가로 인한 식량난으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농장의 긴급 투입으로 회복했고 여전히 매립지로 인해 여러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기존의 합성재료들을 소모할 수 있는 연구가 속속 완성되가며 그 간극이 좁혀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복잡한 게임의 생산 체계가 걸림돌이다 함선 역시 무장을 하게 되어 처음으로 적이 나타난 지점으로 출격시켜 승리는 했지만 아직은 전투력이 부족한 것 같다 디젤 발전소를 대체할 기술도 ..
[트랜스포트 피버2] 진작 이렇게 하지 잊을만하면 바뀌는 트피2 그래도 이번 업데이트는 여태까지 것보다는 소소하면서도 필요한 업데이트를 한 것 같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에 신경을 쓴 것 같다 이전에는 조금만 오래 켜놔도 방이 뜨끈해질정도로 열이 났는데 지금은 아주 가벼운 동작으로 렉도 많이 줄었다 소소하게 아이콘에 이미지효과를 주는 등 계속 게임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번에는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세틀먼트 서바이버 한글등장 지난해에 사서 잘 했던 게임이긴 하지만 한동안 뜸했는데 인터페이스에다가 언어까지 다 바뀌었다 거의 새로 출시한 수준의 변화다 처음 나왔을 때 찍어둔 캡쳐는 거의 폐기해야 할 정도..
물약 생산 팩토리오? 재밌겠는데 이런 게임이 매력적 점도 있지만 진행되다보면 처음에 잘못 짠 동선때문에 두고두고 망해버리는 그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일 것 같다 그렇게 로그라이크도 아닌데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는 악순환을 하며 성장하는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이 마치 확률싸움을 해야하는 '엑스컴'보다 나을까 아니면 더 심할까
트피2 3월 업데이트 후기 가장 필요했던 것과 왜 이렇게 되었을까 각각 하나씩 좋아진 점은 노선설정 관련이다 여태까지는 새로운 정류장을 추가하려면 최하위 구간 뒤에 추가할 수 밖에 없어서 전부 수정하거나 아니면 그것까지 고려해서 섞이지 않도록 노선을 짜야했다 하지만 이제는 기존 노선에서 추가해야 하는 곳에 커서를 두고 정류장을 추가하면 된다 가장 필요했던 기능이다. 물론 시티즈처럼 그저 드래그로만 구현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한가지 근시야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버그라고 여겨지는 부분이다 분명 도로의 끝을 이용해서 길을 이으려고 했을 뿐인데 이상한 선형으로 도로 설계가 된다 특정 화면만큼 확대를 하면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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