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레일] 아케론 이제 뽑을 사람은 다 뽑았겠지? 하고 간단하게 첫 10회차로 뽑았다 물론 혹시나 하고 한번 더 돌렸더니 역시나 기회는 없었다 그래서 더 할거냐고 묻는다면 '스톱' 지난달에도 만원 정도 쓴게 스타레일 역사에서 첫 과금이었다 사실 과금을 잘 안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게임에서든 살짝씩 하긴했는데 하긴 한동안 수입원이 들쑥날쑥하다보니 필요없는 과금은 거의 안했던 것도 사실이다 솔직히 여유만 더 있다면 더 긁어볼까 싶기도 하지만 그냥 놔두지 뭐. 개인적으로 게임에 과금하는 것은 굳이 안할 수 있으면 안하자는 주의는 맞으니까 근데 아케론을 뽑은건 아무리 봐도 이건 생긴 것만 봐도 꽤 좋아보이는 캐릭터라는 것이 직감적으로 다가와서 변덕스러운 뽑기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