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주기로 생각나는 패러독스 게임들
하트오브아이언과 스텔라리스 그리고 시티즈
이번에는 스텔라리스 시간
시작부터 뭔가 달라진 느낌이 물씬 풍긴다
전통 칸이 많이 바뀌었구만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흐른 뒤
뭔가 불길한 메시지가 날아왔다
언비든?
흠...
이게 랜덤한 이벤트 중에 하나로 선택했던 그 종말의 전조 이벤트인가보다
사실 이 이전의 종말은 몰락제국의 팽창으로 한번 맛보았기에
빠른 리스타트를 눌러버렸다
솔직히 궁금하긴 한데..
스텔라리스가 좀 재미도 있고 하지만 타임리미트가 있다는 점은 좀 부담이다
물론 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기도 하고 설정을 바꾸면 되지만.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되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너무 게임하는게 굼떠지고 있는거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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