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모르겠고
사람들의 말이 기함의 속도냐 아니면 선단의 평균속도냐로 이야기하던데
아무래도 후자의 확률이 높은 것 같다
이제서야 세번째 슬루프가 양산이 완료되어 느린 전투선을 교체하고
세비야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길
확실히 평소보다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을 느낀다
세팅전까지는 비스케이만 근처에서 약 8일을 나타내던 것
그리고 약 8.8노트에서 평균 10.8노트를 기록해주었다
역풍에는 9노트 중반을 꾸준히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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