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항 오리진에서도 있는 '유행'시스템이다
유행이란 일정한 시간대에 특정 항목의 교역품의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다
비슷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과잉이 그렇다
지도상에 초록색 기호가 뜨면 유행이거나 과잉인 것이다
하지만 확률적인데다 직접적인 확인이 불가능하다
간접적으로 고용한 부관의 확률적인 대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그나마 인벤이나 국가채팅에서 언급해주는 정도다

과거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입항하면 항구관리인이나 교역소 상인이 말해주는 것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이유는 간단하다. PC게임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모바일게임을 표방하고 나온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직관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예를 들면 시간대는 1~2시간으로 지정이 되어있으니
???지역에 몇시부터 몇시까지 유행이 시작됩니다. XXX물품이 유행이 될 예정입니다.
이런 것을 고시하는게 맞지 않나 나는 생각해본다
그러면 서로 생각할 것도 없이 저기로 가면 되겠구나 알 수 있겠지. 단순히 지도에만 표현하고 끝날게 아니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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