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해결되어 명계로 돌아간다는 두 수사관
스토리를 분명히 읽어가면서 진행한 것 같은데... 카우날이 누군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집사 세바스찬은 떠나기전 카우날의 가족에게 전할 말과 한 선물 꾸러미를 남기고 떠났다.
마지막 물건을 받고 소감을 밝히는 카우날의 아내
이제 안녕을 얘기할 차례네요. 라..
이제서야 본 멘트인데 짧은기간인데 조금 시원섭섭한 느낌이다
아참... 에리스는 뭐라고 말하더라
남겨놓을걸 그랬나
이제 본격적인 이벤트가 시작되겠군.
전초전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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