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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이벤트]

7일차 에필로그

 

사건이 해결되어 명계로 돌아간다는 두 수사관

 

스토리를 분명히 읽어가면서 진행한 것 같은데... 카우날이 누군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집사 세바스찬은 떠나기전 카우날의 가족에게 전할 말과 한 선물 꾸러미를 남기고 떠났다.

 

 

 

 

마지막 물건을 받고 소감을 밝히는 카우날의 아내

 

 

 

 

 

이제 안녕을 얘기할 차례네요. 라..

이제서야 본 멘트인데 짧은기간인데 조금 시원섭섭한 느낌이다

 

아참... 에리스는 뭐라고 말하더라

남겨놓을걸 그랬나

 

 

 

이제 본격적인 이벤트가 시작되겠군.

전초전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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