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모바일 (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루아카이브 - 슌(어린이) 본캐도 없는데 어린이 버전이라니 그것도 감사해야겠지? 페코린느 여름 이러다가 페코린느 컬렉션 될 것 같은데 벌써 4번째 페코린느 같다 자주 안하다보니 뭐...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버전의 '페코린느'만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메멘토모리_레벨링크 최근에 나온 방치형 비슷한 게임이다 완전 방치형 쪽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비슷한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이 게임만 해볼 때는 몰랐는데 최근에 나온 니케에서도 같은 시스템이 적용된 것 같아서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메멘토모리에서는 이걸 레벨링크라고 부른다 편성된 캐릭터들의 평균 레벨을 링크된 캐릭터들에게 편성하는 시스템이다 장점은 필요한 재화를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렇게 조합해서 사용해야 하는 게임에서는 그 소모되는 재화를 이렇게 아낄 수 있어서 장점이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합성재료로 사용되는 캐릭터는 링크에서 제외되며 다양한 캐릭터 풀이 완성되지 않은 유저라면 그 역시 단점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급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인데 캐릭터를 언제 일일이 뽑고 있을까 조합을 위한 중복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적당히 .. 고무적인 성과...라 리니지, 유사리니지에 그나마 선전한 게임이... '트럭'보내서 바뀔거였으면 애초에 안했지. 요즘은 트럭대신 마차가 된 분위기지만 솔직히 이 시위가 통하지 않을거라는건 잘 안다 왜? 애초에 그럴거였으면 이렇게 안만들었을테니까 뭐 기본적인 것은 서비스지역에 따른 차이겠지만 지역차별하는 것 역시 과거부터 지속되어오던 오래된 전통이라... 몇년전부터였나 유저들의 대우가 땅바닥에 쳐박혀버린 시점부터 등장한 한 단어가 있다 페이 투 윈(Pay to Win) 그냥 돈으로 떄려박겠다는 이야기 과금유저들에게만 호의적인 기업에 편승하겠다는 이상한 변절이다 원래부터도 과금은 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도 했지만 아예 충성 이상의 결제력을 보여주어 기업들이 친고객주의로 바꾸겠다는 이상한 논리를 유저 '스스로'가 표현하기 시작한 것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무의미한 것들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어떤식으로든 기업은 손.. 오 이게 불닭인가 이펙트는 이쁘네 말게임 벌써 질리는데 게임 자체에 흥미를 느껴서 해본게 아니다보니 벌써... 그냥 여기까지 봤으면 된 것 같기도 하다 3일만인가 [우마무스메] 첫 육성 목표 달성 의외의 캐릭터로 처음을 장식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낮았던 탓인지 물론 약간의 운도 작용한 것 같기도 하다 너도 명검각? 이제 이틀째인가 한번 켜봤는데 오늘 업데이트 연장만 3번째인 것 같은데 언제까지 할 셈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4대명검에 욕심을 내는건지 모르겠다 비선실세냐? 맨날 자동편성을 하면 꼭 얘를 첫번째로 배치시켜버린다 하지만 실제로 전투시켜보면 우유맛 쿠키보다도 효율은 떨어질 때가 많다 물론 백번 양보해서 강화가 안된 완전 한 상황도 아니라는 걸 감안하면 다른 전투력이 높은 녀석이 편성에 포함되어야 할텐데 등급순으로 뽑아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짜증이 확 올라와서 하는 말이었다 게다가 듬직한 '언니' 이미지... 음...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