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모바일 (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킹덤] 문열어 문열라고! 왜 못들어가게 하냐고 이번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기는한데 로그인을 못하게 하는 이건 좀 아니지. 심지어 최근에는 모바일로 쿠키런 킹덤이 접속자체가 안된다 무슨 엔진문제라는 짧은 영어멘트 한마디 후 강제종료가 된다 수익구조를 생각하는거 만큼 기본 안정성에도 제발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다. 블루 아카이브는 안전합니다! 11월 16일 업데이트 기존에 4시간 업데이트일 줄 알았으나 그럴리 없지! 심지어는 더 빨리 완료될 예정임을 공지까지 했다. 그리고 점점 늦어지는 점검 예전 같았으면 난리가 났겠지만 공지의 댓글을 보니 이제는 사람들도 아예 내성이 생긴 모양이다 그냥 기다리다가 자고 일어났더니 짜-잔 근데.. 내가 아는 컨텐츠라면 이거.. 병력이 부족한거 아닌가 이름 그대로 총력전이려면 최소한 한개 소대가 더 파견되서 총공깽을 해야 맞는 거 아닌...가? 뭐 어쨌든 노말모드를 해봤는데. 오토모드 이거 진짜 구데기다 이렇게 한바탕 싸우다가 체력이 빠지면 한 스테이지를 더 투닥거리니까 끝난다 음... 뭘까 이 허전함은. 마지막으로 새로 등장한 캐릭터. 음...? [쿠킹덤] 펌킨파이맛 쿠키_진형 최근에 나온 펌킨파이맛 쿠키가 사용법이 애매하다는 말을 들어서 조금 조합해봤다 일단 어떤 게임의 캐릭터처럼 소환물을 소환해서 싸우는 역할이고 그 소환물이 탱킹이 제법되어서 방어형 쿠키를 빼고 1탱에 다른 포지션의 쿠키를 넣어봤는데. 이렇게 쓰기 위한 역할 같기는 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게 큰 효율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방어형 쿠키의 출전제한이 걸리는 필드가 있지 않는 이상은 굳이 마법형 캐릭터를 소모해가며 전투를 진행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물론 평균정도의 성능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보이기는 하지만 뭔가 역할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나락갔네 분명 3점대를 유지하더니... 이제...ㅋㅋ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블아] 슬슬 놔줘야하나 스테이지가 넘어갈수록 필요레벨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다 이제 계정레벨은 17인데 그 갭은 더 커져가는 것 같다 결국. 다회차 스테이지에서 캐릭터를 육성하라. 그 이야기인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방식이다 일부러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꼼수라서. 사실 좀. 아주 약간은 기대했지만. 역시나 뭐. 이런 수집게임들의 가장 큰 단점이 볼륨감이 부족하다는게 가장 큰 결점. 볼륨감이라.. 캐릭터에 볼륨감만 신경쓰고 말이지. [쿠킹덤] 이마트 콜라보 이벤트 아이템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 오픈 11월 9일 오전 8시 정상적으로 게임이 실행되었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놀라웠다 다들 첫날은 서버가 마비가 되고 그랬으니 말이다 특히 그 악명 높은 넥슨의 게임이니 더 할거라 생각했는데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는 것만으로도 감격해야하나 접속을 하니 이런저런 서론이 끝나고 이런 창이 등장하는데 창이 한번 더 뜬다 뭔가 해서 봤더니 이런 음성도 따로 설정해주는건 처음본다 그리고 이내 익숙한 데이터 다운로드 알림. 이거 왜 따로 설치를 해야하는걸까 번역의 실수일까 어떤 의미가 있어서 인걸까 장애물이 나오니 알아서 엄폐하는 모션은 괜찮은 편 같은데 엄폐없이 멀뚱히 서서 있는 캐릭터들은 뭔가.. 뒤에 있는 캐릭터들과 괴리감이 느껴진다 크루세이더?? 오프닝에서도 타이거 탱크가 나오더니 뭘까. 음...이 이동방법 익숙한.. [쿠킹덤] 주택합치기 [미니어스] 하츠네 미쿠 얘는 어딜가나 콜라보네 신기하네. [쿠킹덤] 펌킨파이맛 쿠키_스킬 이번에도 뭔가 익숙한 모습이다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