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공략내용은 아닙니다
오랜만에 스토리 퀘스트
어제도 한챕터를 마치고 오늘도 하다만걸 이어나갔다
이번에는 실종자를 찾아오란다
귀찮은거..
실종자 스크롤을 주며 찾으라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성의있는 내용이 아니라
구글의 도움을 받는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geumbi&logNo=221323163001
마비노기 : G22 아포칼립스 - 겹쳐지는 흔적 (실종자 위치)
이 퀘스트를 하기전에 식료품점에서 구입할수있는 딸기우유와 초콜릿을 준비하자. (원래는 아래있는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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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실종자
말을 걸었더니 아내를 찾아달라고 한다
그래서 호수?
이멘마하에 있나
해서 뛰어갔더니 찾지를 못하겠다
공략에는 나중에 아내를 찾을 수 있다고 하니 다음으로 빨리 스킵
그래서 몇번째더라
소용돌이 뭐시기를 찾으라고 한다
도대체 그런 곳이 있었나 싶어서 짐작가는 곳을 몇군데 가봤지만 아니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곳
두갈드아일이었다
잠깐
전에 이런 곳이 있어서 분명 탐사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예전 계정에서 찾았던건가?



아무튼 나무인형의 환대를 받으며 미션을 빠르게 마치고 하산한다
그리고 공략에서 가장 '성가신' 미션이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완수해볼까 싶었지만 우유를 구해오라는 말에 그냥 빠르게 경매장을 켠다
정신건강에 좋은 경매장이다
마비노기의 소는 솔직히 자주 만나고 싶지 않다
그 울음소리가 하울링이 되서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더라고

아무튼 철봉 이야기는 생략하고
이렇게 저렇게 마무리를 했다
힘들다기보다는 몇가지 미션을 성가시게 만들어놓았다
안경을 찾으라는 둥 어쩌구저쩌구.
내친김에 G3였나 마지막 퀘스트를 하다가 포기한게 있어서 검색해보다가
그냥 이건 포기해야겠다 싶어서 저승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가는 방법을 몰라 시드소넷타도 갔다가 뻘짓은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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