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적인 스토리는 다 봤다
이번에는 많이 짧은데 여운이 있는 컨셉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 다음이 약간 성가셨다
예전에도 애매한 미로를 만들어 사람을 성가시게 만들었던 시즌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느낌이다
스토리라인을 밀때도 참 애매한 미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때마침 그 미션이 나오다니
운영진들은 그런 걸 즐기나보다
하지만 알게모르게 그 여론을 의식했나?
아니면 적응이 된건지 정말 답이 없어 포기한 두번 빼고는 아슬하게 넘어가고 있다
이제부터는 기한도 좀 있는 편이라 하루에 5번씩 꼭 돌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그렇게 미루다보면 끝나는게 보통이라 자주 접속을 못한다면 미리 밀어놓는 편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스토리에 대한 정리는 꾸준하게 정리해서 빨리 올려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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