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야극광] 요우 중국계 격투가 같은 느낌의 캐릭터다 다른 캐릭터는 닌자 같은 컨셉의 캐릭터도 같이 등장했다 사실은 이 캐릭터의 이야기보다는 백야극광의 아쉬운 점 이야기다 물론 캐릭터 디자인이나 시스템은 신선한 편이라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캐릭터관리에 있어서는 아쉽다 쉽게 말해 이런 수집형 게임의 특성상 중복으로 습득해서 최대한 강화할 수 있게 해야만 실제 사용이 가능하게 설계되어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과금은 필수적이다 특히 백야극광의 수집 시스템은 정말 원초적이라고 할 수 있다 수집형 게임들은 그나마 무과금에게 기회는 주고 있고 게임 내의 재화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게 해주는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쿠킹덤이나 프리코네 같은 게임들을 보면 한정판 캐릭터를 만들어 냈지만 중복 수집을 강요하지는 .. [백야극광] 비상하는 깃털 두번째 공짜 코스튬 쨔-잔 [백야극광] 레이스 최대 각성 이번에 각성을 완료한 캐릭터를 보니 뭔가 처음보는게 보였다 그건 부속성이 생긴 것이다 오...이런 시스템도 있었구나 [백야극광] 나딘 코스튬 최근에 이벤트로 받은 이 처음인 코스튬이 너무 마음에 든다 생애 첫 백야극광 코스튬이다 ㅋ [백야극광]메이드래곤의 작별 인사 뭔가 많이 아쉬움이 남는 이벤트였다 너무 얻을 수 있는 능력치의 한계가 많아서 제대로 이벤트를 참여하지 못해서일 것 같다 마지막까지 신경을 좀 쓴 모습이 보인 이벤트였다 종언제까지 등장할 줄은 몰라서였을 것이다 다음 기회는 아마 없지 않을까 [백야극광]벌써 이벤트예고라니 메이드래곤 기간이 벌써 끝나가나보다 백야극광은 2주에 한번씩 이벤트 주간을 갖는것 같다 물론 이게 빠르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일부게임들도 이렇게 짧게 텀을 가져가는 곳도 본적이 있긴하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의외의 이벤트였던지라 좀 아쉽기도 하다 아직 얻을 수 있는 캐릭터를 다 얻지도 못했고 예상대로 무과금으로 수집할 수 있는게 한계였다 칸나를 추가로 얻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게다가 얻는다고 해도 제대로 효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게임의 특성상 중복 수집을 필수로 하는 게임이라 과금은 필수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근데...나는 게임에 돈을 '잘' 안쓰는 편이라 여기에 뭔가를 투입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도 괜히 아쉽기는 하다 메이드래곤이나 다시봐야지 백야극광_업데이트[메이드래곤] 메이드래곤 업데이트 전의 이벤트 종료안내 공지 여태까지 이렇게 서글픈 알림이 있었나 싶어서 캡쳐해봤다 그리고 메이드래곤 업데이트 공지 여태까지 하는둥 마는둥 했던 백야극광 더군다나 블루스택으로는 구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여러 방법을 찾다가 겨우 구동시킨 후라 뭐 제대로 된게 많지 않다 오픈 이후에도 가끔 켜서 한 두판씩 하다보니 육성상태도 그냥 그저 그렇다 그렇다보니 최근에 다시 구동시켜서 해보고 있다보니 어려움이 많다 어쨌든 오랜만의 대규모 IP콜라보. 아니 처음인가? 하여튼 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업데이트 예고부터 관심이 가게 만드는 정성이라니. 그러고보니 엘마의 대사를 빼먹었네 ㅎ 처음 공짜로 제공되는 캐릭터는 파프닐이다 의외라는 생각이었다 거의 보스급 캐릭터를 그냥 이렇게 .. [백야극광] 처음 나왔을 때 찍었던 스샷 기준. 뭐.. 이것도 '시도'는 좋았다. 딱 그 정도? 바닥에 색을 맞춰가며 전투를 진행하는 약간의 퍼즐성이 가미된 게임이다 그나저나 요즘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카이워커'라는 이름을 게임에서 자주 보는 것 같다 내정도 왠지 어디선가 본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캐릭터도 어디선가 낯이 익은.. 우연이 연속이면 필연이라던데 친밀도 쌓은 시스템도.. 그래도 시간때우는 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요즘은 미니어스로 관심이 몰려가는 것 같아서 이 마저도 얼마나 갈지는.. 거의 막바지 같기는 하지만 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