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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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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대안이 있기는 한가 벌써 2월이 다가왔다 그동안 처음에는 부정했고 그 다음은 각자 방식대로 고민하고 각각의 플랫폼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슬슬 각자의 길이 정해지고 있고 여전히 망설이거나 큰 결심을 세우지 않거나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해가 지났고 남은 기간동안 단번에 결론이 날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쪽도 답은 아니라는 확신이 생겼다 다르게 말하면 스트리밍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매력도가 많이 떨어질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물론 한시적일수도 있고 아예 시대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아프리카든 치지직이든 트위치의 수요를 완벽히 수용할 수 있는 준비 자체가 부족해보이고 그저 화질 복원외에는 큰 영향력은 없다고 본다 아프리카는 자신들이 성장시켜왔던 시스템이 있고 치지..
아프리카TV, 'BJ→스트리머'로 바꾼다...별풍선 개편 확실히 지금의 치지직의 선방에 아프리카도 긴장은 됐나보다 본인들도 위기인 것은 알긴하는 것 같다 물론 치치직의 문제도 많다 가장 큰 문제는 트위치와 비슷하다고 했지 트위치와 달라지는 게 별로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위험성이다 새로운 기업이 생기고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장점 그리고 특징을 보여줘야 할 초창기에 그저 트위치의 단물이나 빨아먹을 생각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미 독점이라고 생각한 안일한 사업계획은 분명 문제가 된다 여전히 아프리카라는 선구자가 있고 인터넷 방송에서는 그래도 '대장'이다 하지만 아프리카도 이정도의 경영쇄신으로 끝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네이버의 새로운 진출에 긴장감은 커녕 비아냥대는데만 집중했다 트위치가 없어지면 자연히 본인들에게 넘어올거라 생각했던가? 참 안일하지 ..
이제 슬슬 벽이 무너지는 최근 네이버 치지직의 베타테스트가 진행되면서 많은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치지직에 동시송출을 하면서 출발이 좋다 그에 반해 아프리카는 여전히 기존의 이미지로 인해 아직은 진입시도가 크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첫주차와 다르게 네이버 치지직에도 단점 아닌 단점을 스트리머들이 파악하기 시작했고, 아프리카TV에 대한 관심도 따라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일부는 아프리카TV를 통해서 동시송출을 해보며 실험적인 반응을 확인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일부는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도 꽤 있음을 인지하기 시작했고 트위치가 2월로 마무리가 된다면 네이버와 아프리카를 동시송출 할 가능성이 있는 스트리머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두 업체간의 원만한 협의를 거친다면 그것이 가장 둘의 영향력을 골고루 배분할 수 있는 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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