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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클럽 베안루아 체인스킬을 수련하기 위해 방문했다. 여기만 NPC를 만나기 위해서 세금을 내야 한다는게 못마땅하지만... 마치 우미관 가는 느낌 하지만 만나야할 NPC가 안보인다. 뭐 주인이라 어디 방에 있는게 아닐까? 예상은 빗나갔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이 캐릭터도 등장시간이 정해져있다. 그런데 시간표를 가만히 보니... 이거 설마 현실시간은 아니겠지? 정답. 그것도 참 애매한 시간으로 만들어놓았다. 하긴 10분단위로 움직이는 게임 시간과 비슷하게 만들었으면 이것만 믿고 기다릴 유저가 생길테니 나름의 배려인가?
[마비노기] 나는 아직 뉴비다 추석 이벤트가 한창이라 몇 달 쉬다 다시 켰다. 이제 돌아온지 일주일 남짓. 악기도 돌리고 스킬 퀘도 약간 하다가 문득 메인스트림을 하던 것이 생각나서 다시 해보기로 했다. 처음부터 한 것도 아니고 막바지에 조금 남은 것이라 생각해서 금방 끝나겠지라는 생각은 오산이었다. 왜 그 부분에서 남겨뒀는지 오래전에 하다가 내팽개쳐둔 것이라 잊고 있었다. 이제 드디어 다크나이트 마지막 퀘스트. 항마의 로브 제작 퀘스트에서 멈춰있던 메인스트림을 다시 진행시켜보았다. 바올 던전 1회차 처음에는 쉬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던전룸 몇 개를 통과하다 뭔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했다. 그렇게 3회차. 인터넷을 검색해본다. 그렇게 4회 차인지 5 회차인지에서야 다음 챕터로 간다. 결전. 던전을 들어갔다. 나왔다. 여전히 진행 중..
다시 마비노기 몇달전 한창 하다가 다시 휴식 얼마전 새로운 재능스킬이 나왔다는 광고를 보고 시큰둥했다. 그래봤자 뭐... 하지만 요즘 부쩍이나 하던 게임들도 그렇고 신작 게임들도 영 끌리지가 않는다. 다시 돌아갈 때인가. 다시 설치하니 뭔가 바뀐게 있나 싶은 풍경이다. 주변 캐릭터들은 다들 화려한 것도 여전하다. 나만 상점 옷 ㅋ 첫 날은 할 게 생각이 안나서 키아던전을 한번 돌았다. 그리고 몇 번 반복하다가 멍... 무슨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두리번. 그러다가 생산스킬이나 찍으면서 멍 때려볼까해서 야금질이나 다시 하다가 문득 아이템 창에서 발견한 것. 전에는 20개씩 뭉쳐있던 조각들이 왜 100개로 뭉쳐있지? 그 뿐만 아니라 괴들도 100개 단위이다. 오... 그런데 이건 업데이트 하면서 몇몇 수집아이템들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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