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84)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모리얼 플라워 의류 가방 오잉? 우편이 왔네 뭔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환생포션은 그렇다치고 의류 가방은 하도 말이 많이 나오니 만든걸까 일단 생김새와 인벤토리 칸은 두칸 아이르시스 호감도 다 채웠다 본체에서의 육성은 완성 이제... 스탯을 올려야겠네 지겹게 요즘 프리는 다른 의미로 통용되는건가 이번 이벤은 그냥 본케로만 새 디렉터의 인터뷰 손댈곳이 산더미 같지만 우선적으로 업데이트 할 가능성을 두고 말한 것 같은 '교역 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바꿀지 모르겠지만 지금 기본적인 시스템 구성을 보아서는 한두번의 수정으로는 바로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대항해시대라는 온라인 게임만 봐도 교역을 주력으로 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경제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던 부분이 많았다. 그러니 간단한 컨텐츠로 접근하는 마비노기에서 과연 교역에 대한 이야기에 힘을 줄까라는 생각이다 솔직히 말해 다른 생활스킬도 전투의 보조적인 시스템에 불과할 뿐 제대로 생산으로 제대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생산이라는 컨텐츠가 제대로 정착하고 활용이 되려면 일종의 과금시스템의 기반이 인게임의 재화에 베이스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 이걸 언제 다 정리하지 마구잡이로 찍었는지 아직 스크린샷이 너무 많다 처음에는 스토리를 전부 찍을 요량으로 저장을 했지만 사실 이미 그런 소재를 담은 곳은 넘쳐났고 그걸 하나하나 하기에는 내 역량이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관심가는 컷 위주로 소재화 시켜야지 하다가 귀차니즘이 여실히 드러난 미분류 폴더 해가 가기전에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넘어가면 과감히 삭제...? 정리하는게 일처럼 느껴져서 도무지 진척이 없는건...왜 일까 [NPC] 던전상인 티로 던전을 돌다가 만난 한 고블린 그런데 다른 고블린과 좀 다르다 공격을 하지 않고 대화를 시도하는 몬스터라니 던전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상인인가본데 이제는 던전을 들어오며 목숨을 거는 보람이나 있을까 싶다 바깥보다 당연히 비싸게 받겠지 했지만 아쉽게도 바깥 상점을 비교하지 못했다 평소에도 잘 가지 않는 곳이니 굳이... 뭐 가끔 마누스 상점에는 들르긴 했지만. 그보다도 이 녀석은 다른 던전은 다니지 않는 모양이다 좀 위험한 던전은... 뭐 본인도 위험하니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엘시 괴롭히기 친구를 언급하다니 선을 너무 넘었구만 [아이템] 에탄의 가발과 장식 이제 마지막으로 받을 수 있는 아이템.. 며칠 늦게 시작해서 의상은 없다 그보다... 이펙트때문에 잘 안보이는데 메모리얼 의상에도 잘 맞는듯 하다 같은 색이라서 그런건가 ㅎ 딸기우유 본캐에서 시도해보던 엘시 영입하기... 근데 보기 좋게 실패헀었다가 이번에 부케로 한번 도전해서 겨우 여기까지 왔다. 뜬금없이 우유 이야기가 왜 나왔더라. 하여튼 아무거나 둘러대가 딸기우유 선택창을 클릭해봤다.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지만 호감도가 오르니 이 녀석도 슬슬 말수가 조금 늘어난 것 같다. 처음에는 답답하다 못해 짜증날 정도였다면 딸기우유가 실존할 줄은 몰랐다 퀘스트에 위치확인 탭을 눌렀더니 이리야 맵이 튀어나온다 아무리 내가 엘프라지만... 이건 아마 오류인 듯 아니면 딸기우유를 클릭하는 수요가 없으니 대충 짜 맞춰놓은 것 같기도 하고 글 쓰다 보니 초콜릿 우유도 같은 창에 있는 저건가 싶네 (상점 창 맨 왼쪽) 이제 세 번째는 카오르 도전해볼까 아이템을 사면 5명 영입 가능하다던데 돈 없다 .. 라비 상급 던전 도전 지하 4층까지 내려가는 미친 던전 몬스터들은 대부분 타격하면 금방 쓰러지긴 하지만 타격받으면 독 대미지가 꽤 아팠다 무엇보다 대망의 보스 서큐버스가 하나가 아니라 다섯 게다가 각각의 스킬도 다르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다행히 나오의 영혼석이 넉넉했던 탓에 내려오며 몇개 쓰고... 보스에서 4개 이상 쓴 것 같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다 하루전 1챕터를 얻기 위해 갔던 던전은 너무 쉬웠다 블로니 업데이트 덕인가 싶어서 오늘도 자기전에 가볍게 돌고 아이스스피어를 얻을 생각이었지만 역시나 계획은 계획에서 끝났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어차피 스킬 수련을 위해서 간것이라... 근데 그러기엔 꽤 시간이 많이 소모했는데.. 뭐 좋은 날이 있겠지.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