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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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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 이 아저씨... 보면 볼수록 개그맨인데? 그러고보니 최근의 퀘스트에도 자주 등장하는데 캐릭터가 확실하다
추억담 오픈 당일 교역소 이런걸 본적이 있나 교역 업데이트 당일날이 아니라면 없었을 것 같은데 근데 교역도 그렇고 계속 추가만 하고 피드백을 받지 않는건가 교역도 좀 수정 좀 해주면 안되는건가 반쪽짜리 컨텐츠 같은데
[이미지] 블로니 시즌2_1 2권? 까지의 블로니 이미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씩 빠르게 넘어간 부분도 있지만 중간에 여러 이미지를 넣은 걸 보니 신경을 좀 썼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나 퍼거스를 만난 블로니는 말이지.
[이미지] 추억담 도중 대사 (~2권) 대사만 자르기하려다가 귀차니즘 발동 대사도 나름 재미있는 구석이 있어서 따로 조금 모아봤다 물론 일부는 블로니 이미지때문에 찍어놓은건데 그냥 같이 올린다 퍼거스... 이제는 즐기는 수준
와 추억담 업데이트 예고된대로 추억담이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 사실 추억담은 신규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긴 하지만 기존에 포함되어있던 저렙 구간의 유저들에게도 도움은 어느정도 되던 컨텐츠긴 했다 뭐... 얼마나 많이 바뀌겠냐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다 특히나 보상부분에서는 상당한 것 같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신규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어떠한 조건에 부합할지에 대해서는 살짝 의구심이 든다 뭐 크게 달라진 점은 보상부분과 블로니라는 NPC자체가 동적인 것에서 유동적으로 변한 것 이전에는 다른 NPC와 같이 설명 뒤 '어디서 뭘 해오라'는 것이 많았다 게다가 다시 퀘스트를 완료하면 돌아가기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려고 한 것 같다 그리고 텍스트로만 설명을 이어가던 NPC에 전용 보이스를 적용했다. 이전부터 중요 NP..
이번엔 딱지치기네? 하지만 예상했던대로 부케가 있으면 그냥 되는 이벤트 첫날에는 펫말을 든 유저가 있어서 해봤는데 패배 그리고 30분마다 리젠되는 딱지 때문에 그냥 부케와 하는게 더 유-익할 수도 있다 이거보니 예전에 가위바위보 때가 더 재밌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아 또 그떄 그 기억.. http://mabinogi.nexon.com/page/news/event_view.asp?id=4888508 mabinogi.nexon.com 그리고 보상으로 주어지는 이 정체모를 이펙트를 보고 있자니... 솔직히 이거 8090감성인데? 나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그리고 받은 1차 보상
축제를 즐기는 방법 축제를 즐기는 방법이 유저와 운영자의 생각이 좀 차이가 있기는 한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니 이걸로 끝 뭐 앞으로의 기대는 좀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하면서 게임에 있었던 호감이 실시간으로 줄어드는데 기여를 한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다시 하는둥 마는둥 하면 되겠다 뭐... 에뮬릿은 얻은게 없어서 아쉽다면 아쉽지만 사실 언제 그런걸 기대했겠나 ㅎㅎ
사실상 맨인블랙 이벤트 해킹방지용이라고 하기엔 너무... 내가 AI였던가 아 맞지 이 똥겜을 자꾸 그리워했던 이유가 이런거였나
[의상] 어텀널 의상 모션 때마침 영상을 만들어놓은게 있어서 새삼스레 올려본다
영혼과의 대결 1일 석상할거면 다른데로 꺼졌으면 극혐짤 첫날은 그래도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아이디어는 좋았어 전투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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