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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게임스토리

외국 공포물도 다 비슷한 것 같다

그러니까 어디서 시작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같은 공포장르에서는 비슷하게 사용되는 매개체가 비슷한 것 같다

 

파피 플레이타임이 최근 새 시리즈가 출시하면서 여러 정보들이 관심이 가서 찾아보는데

이런 선물박스와 같은 빌런이 언급되는데

-물론 다른 캐릭터들보다는 비중은 낮다

 

생김새와 같이 숨어서 누군가를 공격하게 설계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등장하는 것이 한군데가 아니다

 

최근에 유행했던 리썰컴퍼니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몬스터가 등장한 적도 있다

 

 

이걸 좋다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다 생각이 비슷하다는 조건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리고 한가지의 아이템에서 얼마나 많은 상상력이 다시 재생산 가능한지에 대해서 참 놀랍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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