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PC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게 몇년만이지 광고참여로 설치해야해서 다시 돌아와봤다 크게 달라진게 있나 싶은데 달라진건 많지는 않다 실력도 그대로고 오랜만에 돌아오니 자유경험치도 많이 생겼고 그래서 잠수함 트리도 열었고 주력연구중이던 몇개 트리도 한단계 전진한 것도 있었다 미드웨이 10티어 항모도 있길래 냉큼 질렀는데 그러다보니 크레딧이 너무 부족해졌다 시운전도 못했는데 너무 비싼 지출인 것 같다 연구트리가 꽤나 복잡해졌다 미국으로 보면 전함트리도 세가지나 되고 순양함라인도 두갈래로 나뉘어졌다 그리고 음...클리블랜드가 왜 열려있더라 어쨌든...음? 저렇게 분할한 이유는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뉴올리언스를 구매후 몇판 안탔는데 경험치가 모였다 분명 세판 탄것 같은데 그렇게 볼티모어를 진수시켰고 몇가지 배를 팔아 소환했다 시운전은 좀 있다가 할 생각이.. 쓸데없는 디테일을 강요한 시티즈2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후속작은 좋은 평가도 있지만 대체로 프레임저하에 대한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한 유튜버의 시티즈 2 플레이 영상을 보다보니 그 해답이 나왔다 솔직히 이건 너무하다못해 유저들에게 엿먹이려고 만든게 아닌가 싶은 수준이다 건물 안에 보이지도 않을 곳에 신경 쓸 시간에 눈에 보이는 것이나 신경써주길 바란다 [스타레일] 어떤 에이언즈의 몰락 얻음 얻었다고 해야할지 열심히 시뮬레이션을 돌린 성과라고 해야할지 딱 1티켓이 모자라더라고 근데 이게 경류한테 필수 광추라길래 내킨김에 열심히 돌려서 그 귀찮음을 물리치고 얻었다 이제... 레벨업 재화도 부족하고 그떄마다 꾸역꾸역 재화벌이를 하면서 50렙까지는 만들긴 했다 근데 강화하고나니 60렙 만들 재화를 만들기엔 부족하다 어쩔 수 없지 일단은 오늘은 얻는데 의의를 두는 것으로 해야겠다 이제 금장 광추도 3개다 ㅠ [스타레일] 일일임무 솔직히 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번하면 다른 두 미션을 한번에 하는 것과 같기에 하게 만드는 퀘스트다 게다가 뭔가 하면 할수록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서 반복적이라 좀 그렇다 특히 과학의 문 앞에서라는 퀘스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상한 퀴즈나 맞추려고 뛰어다녀야 하는 귀찮음은 더 말할 것도 없다 가장 귀찮았던 퀘스트는 교육부 퀘스트하고 꼬마 유령 퀘스트였다 그나마 후반부에는 조금은 NPC가 바뀌면서 나아지지만 그 가운데에도 돌려막기 하는 건 여전히 조금 있는 듯 하다 수집게임은 쉬는순간 도태되는 것 같다 컴퓨터 때문에 며칠 쉬고나니까 하다보니 거의 한달을 쉰것 하고 비슷한 것 같다 매일 들어와서 일퀘라도 하는 것과 드문드문 접속해서 스토리를 미는 것은 정말 천지차이인 것 같다 수집용 게임들을 많이하고는 있지만 과금 자체를 하지 않는 편이라 그 격차는 더 크다 우연히 이렇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를 초반에 얻는 경우도 가끔 있기는 하지만 (이미지의 삼포는 인기 캐릭터는 아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많고 속성이 많다는 의미는 특정 캐릭터를 몇가지만 잘키워서는 답이 없다 카드패와 같이 여럿을 같이 육성해야만 진행이 가능한 편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들 '숙제'라고 하는 것 같다 솔직히 그게 싫어서 PC게임도 RPG게임류는 피하는 편인데 얼떨결에 모바일 게임들은 대체로 그것 외에는 답도 없는 것 같아서 유독 .. [스타레일] 드디어 균형 레벨 3 사슴벌레를 잡다가 실패한 이후 캐릭터 강화에 전념하고 있는데 때마침 균형레벨 퀘스트도 꾸준히 시도 해봤는데 잘 안되다가 며칠간 패시브 레벨링을 했더니 오늘에서야 3레벨을 달성했다 이제 남은 주력들 강화를 한 뒤 다시 사슴벌레 사냥에 나서야 된다 오늘따라 아이템 파밍이 더디길래 봤더니 균형레벨이 열리면서 자연스럽게 상위 던전을 돌다보니 캐릭터들이 못버티고 박살나고 있었다 모바일게임에 더 PC게임 같아진 시대 붕괴:스타레일이나 원신 등 모바일 게임이라고 출시했지만 사실상 PC판이 더 편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게 꼼수의 일종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대가 되었다 사실 나쁜 것은 아니다 PC게임이라고 출시하는 게임들도 사실상 모바일 게임인지 빈약한 내용을 들고와서 PC게임이라고 외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낫다 PC판은 더 획일화된 게임들로 가득하고 모바일 역시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가챠게임에 몸살을 앓고 있었다 앞에서 언급하는 게임들 역시 사실 가챠, 뽑기를 해야 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많이 옅어진 편이다 어차피 그들이 성인군자도 아니고 소득을 발생시켜야 하는 기업인 만큼 어쩔 수 없는 영역은 있다 다만 그 수익성을 위해서 희생해야 할 것이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아니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칸코레(함대컬렉션)은 모바일 안나오나 한동안 잊혀졌던 게임이 있다 그거 해보겠다고 VPN에다 일본서버 들어가려고 애를 썼고 한 2년간 했던 게임이 있는데 어느순간 의미도 없어진 것 같아 버렸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웹기반이지만 굳이 그렇게 해야할 이유는 뭔가 싶다 가뜩이나 그 덕에 유사 컬렉션 게임들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 본판은 여전한지 어쩐지 모르겠네 아예 없지는 않았는데 이게 모바일로 하는 방법 뿐이라 뭐..블루스택을 이용하면 못할건 아니지만 좀 귀찮다 많이 귀찮은 건 아닌데 그 정도로 애정이 생기는게 아니라서...ㅎ https://m.blog.naver.com/endus2000/220743337407 [칸코레] 칸코레 안드로이드판 - 깡드로이드 설치법(칸코레 모바일, 폰코레) ※ 2016.08.01 안드로이드판이 전면 개방되어 이제 모든.. [스타레일] 슬슬 짜증나네 이제 두개가 하나로 움직이거나 반경이 다르다보니 슬슬 인내심의 한계가 오는 것 같다 ㅡㅡ 그러다가 뇌를 빼고 빙글빙글 돌리다보니 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물론 중간마다 다시 난이도 조절을 한 패턴도 있어서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잠시 쉬어가기도 한다 [스타레일] 개척자 은퇴해도 되겠다 경류가 나오고 나니까 슬슬 관전자로 가도 될지도 모르겠다 물론 아직은 뭔가...경류 혼자 캐리하는게 아니면 경류조차 감담안되는 판은 그냥 몰살이라 아직은 완전 뒤로 빠지기보다는 몇판씩 쉬어가는걸로...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