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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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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경류 마음에 든다 등장 첫날 바로 돌려서 얻었다 근데 한동안 컴퓨터 상태가 별로라 좀 쉬다가 오늘 잠시 켜서 일퀘도 돌겸 경류를 포함한 파티로 저...뭐시냐 하여튼 반복퀘스트하면서 아이템 파밍이나 좀 해봤다 캐릭터 자체도 훌륭하지만 성능은 더 좋은 것 같다 하긴 얼음속성의 공격 캐릭터가 없긴...아 근접캐가 없었던 것 같다 근데 저 안대가 참 거슬리기도 하고 또 아예 안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고 오죽하면 궁여지책으로 이런 팁도 있는 걸 보면 뭐 상당히 인기는 있는 모양이다 근데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뭔가 디젤이 자꾸 떠오르는건 왜일까
원신은 포기 얼마전부터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진 컴퓨터 상태도 그렇고 캐릭터들 때문에 해보려 했는데 플레이 스타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전개인데다가 몇가지 이유들로 인해서 당장은 지속할 이유가 없어졌다 비슷한 느낌이 나는 동류 게임인 스타레일이나 이쪽이나 조금 더 집중해야겠다 2023.09.26 - [게임/- PC] - 원신도 해볼까 원신도 해볼까 스노우 브레이크를 시작했더니 스타레일도 다시 설치하고 원신도 해보고 싶어졌다 gamefama.tistory.com
스타레일 : 경류 PV 이제까지의 스타레일 캐릭터들보다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인 것 같다 물론 이전의 캐릭터들도 특색들도 있었고 그랬지만 이번 캐릭터는 모션도 스타일리쉬하고 디자인도 잘나온 것 같다 무엇보다 '이비'를 떠올리게 하는 눈가림 디자인 컨셉과 각성 후에는 바뀌는 모습이 반전매력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눈 안대의 해제 조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캐릭터 모델링과 모습을 보니 아무래도 물속성인 것 같다 게다가 물속성 근접이면 쓸만 한 포지션인 것 같기도 하고 바로 뽑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친구목록에서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원신도 해볼까 스노우 브레이크를 시작했더니 스타레일도 다시 설치하고 원신도 해보고 싶어졌다
[스노우 브레이크] 생각보다 괜찮은데? 어제 우연찮게 트위치 방송을 보는데 광고방송을 보다가 광고링크를 타고 들어갔더니 바로 설치파일을 다운 받는 링크였다 그래서 아 이건 좀 하면서 망설이다가 설치를 시작했다 원래는 공식 홈페이지를 보고 나서 생각하려했다 이미 모바일 게임도 많이 건드리고 있고 PC게임도 이것저것 하는지라 솔직히 큰 관심은 안갔는데 이걸 JRPG라고 하나? 생각보다 괜찮아보였다 기반은 모바일이라고 하지만 PC판으로 보기에도 괜찮은 정도? 가장 비슷한 PC게임이 떠오른다면 톰클랜시의 디비전이 제일 생각이 났다 게임 자체의 만족도는 모바일게임으로 가정하면 좋은편인데 또 이걸 모바일로 하기엔 조작감이 차라리 PC판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캐릭터 조합도 일정한 사거리에 따르거나 활성되는 스킬이나 성향등 적절하게..
[스타레일] 삭제할때도 아름답게 뭔가 떠나는 사람에게도 친절한 대사다.. 굳이 실망감이 있어서 지우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하지 않다보니 그냥 자연히 멀어진 것 같다
[트랜스포트 피버2] 진작 이렇게 하지 잊을만하면 바뀌는 트피2 그래도 이번 업데이트는 여태까지 것보다는 소소하면서도 필요한 업데이트를 한 것 같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에 신경을 쓴 것 같다 이전에는 조금만 오래 켜놔도 방이 뜨끈해질정도로 열이 났는데 지금은 아주 가벼운 동작으로 렉도 많이 줄었다 소소하게 아이콘에 이미지효과를 주는 등 계속 게임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번에는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물약 팩토리아라더니... 2023.04.11 - [게임/- PC] - 물약 생산 팩토리오? 재밌겠는데 물약 생산 팩토리오? 재밌겠는데 이런 게임이 매력적 점도 있지만 진행되다보면 처음에 잘못 짠 동선때문에 두고두고 망해버리는 그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일 것 같다 그렇게 로그라이크도 아닌데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 gamefama.tistory.com RPG에 더 가까운데?
세틀먼트 서바이버 한글등장 지난해에 사서 잘 했던 게임이긴 하지만 한동안 뜸했는데 인터페이스에다가 언어까지 다 바뀌었다 거의 새로 출시한 수준의 변화다 처음 나왔을 때 찍어둔 캡쳐는 거의 폐기해야 할 정도..
물약 생산 팩토리오? 재밌겠는데 이런 게임이 매력적 점도 있지만 진행되다보면 처음에 잘못 짠 동선때문에 두고두고 망해버리는 그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일 것 같다 그렇게 로그라이크도 아닌데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는 악순환을 하며 성장하는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이 마치 확률싸움을 해야하는 '엑스컴'보다 나을까 아니면 더 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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