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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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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에이미(수영복) 보조계정에 3천 다이아가 있길래 긁었더니에이미가 2회차 나왔다  근데 일반캐릭터였을 때는 그다지 효용가치가 없었는데얘는 어떨까게다가 신비속성에다 서포터네.. 탱커가 많이 없는데 서포터랑 딜러...서포터만 좀 많은 것 같은데주 계정에 나왔으면 하는 애들은 안나오고 참..
[에코칼립스 : 진홍의 서약] 첫 인상 솔직히 크게 달라진게 뭐가 있지?최근에 비슷한 게임이 새로 나온 스타시드랑도 크게 변별력이 없는 거 같은데  요즘 블루스택으로 게임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졌다뭔가 충돌이 계속 생기는 통에 블루스택을 켜고는 다른 것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바일로 끄적대기도 감질나고 말이지 그렇다고오늘 보니 진홍의 서약도 PC판이 나왔다는 배너가 보이긴 한데이 게임을 얼마나 하지도 모르는게 또 굳이 PC버전이라..고민은 해봐야겠지만 글쎄.
[옥토패스] 헤르미니아 사냥 성공 세가지 중에 두개를 완료했고 이제 극단주인가 그거를 잡긴해야 하는데 2차변신에서 자꾸 막힌다.  부지런히 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이제는 뭐...하다 말다 하다보니 언제하지 ㅎㅎ
넥슨의 최고, 최악의 게임 개인적으로 게임의 시장이라는 것은 항상 진보적이고 진취적인 IT시스템을 가지고 운영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게임시장 또한 때가 묻고 먼지가 묻으며 많이 퇴색되어 가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2000년 초반까지도 그랬지만 그 이후로는 현실적인 고민에 집착하게 된다바로 '수익'이다언제까지고 성장할거라 믿었던 게임시장 아니 IT시장 또한 정체기가 생긴다 게임과 같은 소프트웨어의 성장에 비교해 하드웨어의 발전은 상대적으로 느렸고그로 인해 꾸준히 상향조정되던 그래픽의 성장과 3D 모델링의 발전은 크게 발전하는 순간이 멈추어버리게 된다   그렇게 정체기에 등장한 게임그래픽을 포기하더라도 안정적인 동력원으로써 급진적인 방향전환에 성공한 게임이 나오게 된다 사실 시대의 과도기 기간에 등장한 게임이기에탓..
[스타레일] 드디어 다음 챕터 아케론 스토리가 있는 곳으로 왔다 아직 보조 스토리는 완수하지 않아서 찜찜하지만 맛보기로 조금 둘러보기로 했다 3챕터(선주 나부)라고 해야하나 방주에서의 스토리도 상당히 흥미롭기도 했지만 대체로 스킵하다가 우연히 본 몇가지 이야기 때문에 인상이 심어졌지만 이번 챕터도 나름 흥미로운 출발을 하는 것 같다 맞다 단항이었지. 처음 출발했던 맴버들의 각기 다른 숨겨진 과거로 이루어진 이야기도 상당히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는 것 같다 하긴 그저 만들어낸 캐릭터는 주인공인 개척자 뿐이겠지
[스타레일] 페나코니 체험 아직 명칭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상황 스토리는 거의 스킵하다시피 하는데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것도 신기하긴 하다
[스타레일] 또 삼포네? 이정도면 제작진도 인정한 개그캐릭터인가?
[스타레일] 아케론 이제 뽑을 사람은 다 뽑았겠지? 하고 간단하게 첫 10회차로 뽑았다 물론 혹시나 하고 한번 더 돌렸더니 역시나 기회는 없었다 그래서 더 할거냐고 묻는다면 '스톱' 지난달에도 만원 정도 쓴게 스타레일 역사에서 첫 과금이었다 사실 과금을 잘 안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게임에서든 살짝씩 하긴했는데 하긴 한동안 수입원이 들쑥날쑥하다보니 필요없는 과금은 거의 안했던 것도 사실이다 솔직히 여유만 더 있다면 더 긁어볼까 싶기도 하지만 그냥 놔두지 뭐. 개인적으로 게임에 과금하는 것은 굳이 안할 수 있으면 안하자는 주의는 맞으니까 근데 아케론을 뽑은건 아무리 봐도 이건 생긴 것만 봐도 꽤 좋아보이는 캐릭터라는 것이 직감적으로 다가와서 변덕스러운 뽑기였다
[경영게임] 캡틴산업 업데이트 2 https://youtu.be/Qy3q4u_PybY 이번 업데이트는 꽤나 본격적이다 마치 시즌 2라도 나온마냥 많은 것이 바꼈다 가장 변화가 된 것은 꾸미기 기능이 추가된 부분이고 특히 바닥을 장식하면서 기존의 재료들을 소모할 수 있는 기회도 되어서 생산량을 조절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소개영상에서 가장 독특한 이동수단이 보여서 기대했는데 사용법에 대해서는 아직 모호함이 있다 조금 더 연구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스타레일] 붉은 경류 https://youtu.be/lwH1ty3NlLs 이번 캐릭터를 보고 있자니 일전의 경류가 떠오르는 디자인과 특히 스킬 발현 스타일이 많이 비슷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같은 검류 캐릭터인 것까지 비슷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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