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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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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줄였다 현재 자잘한 스킬을 넘어서 드론 5레벨 스킬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완료는 9일 소요예정 일일 보상으로 받은 스킬포인트 2만을 써본다 와! 22시간 14분이나 단축이 된다! 이제 8일 남았다
사라진 드론들 분명 어제까지 있었던 드론들 그리고 모자랄까봐 보충까지 해놨던 드론차고가 비어었다 뭘까
20년된 망겜 사실 그런 타이틀을 가진 게임을 하나 더 알고 있다 그 게임 역시 배를 다루고 있다 유독 배를 다룬 게임들이 망하는 지름길인 걸까 아니면 그저 그 시스템의 구현을 하지 못하는 게임 제작사의 문제인 걸까 뭐 하여튼 몇 년 전 잠시 접했던 게임이었고 실제로는 그 이전에 알고 있었던 게임이었다 하고 싶어서 아이디를 만들었지만 사양의 장벽으로 몇 년간 못했고 실제로 만든 계정의 연령에 비하면 보잘것없었던 계정으로 2년을 했다 안 했다를 반복하며 해봤던 게임이다 첫째로 언어의 장벽이 문제였고 둘째는 계정 결제비가 걸림돌이었다 그렇게 3개월을 하다 접었다 6개월을 접었다 돌아왔다 그런 식이 었다 며칠 전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이 게임을 광고로 진행하는 걸보고 그냥 다시 돌아와 봤다 아예 새 계정으로 말이다 사실 이전..
파피플레이타임의 흑막 파피플레이타임 이름은 그렇지만 사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지금까지는 이 허기워기라는 장간감이었다 당연하게도 너무나 임팩트가 넘쳤던 탓에 게임 자체의 이목을 한번에 이끌어낸 일등공신이다 챕터 2의 시작으로 다시한번 이 허기워기의 간접적인 영향은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실마리가 과연 챕터 2에서만 국한되지 않을거라는 느낌까지 든다 챕터 2에서 언급되는 실질적인 흑막으로 나타나는 장난감 실험체 프로토타입으로 나오는 숨겨진 빌런이 최종 보스라고 생각되지만 이것 역시 함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단순한 내용을 추구하는 스토리도 다시 나타나기는 하지만 여전히 한번 더 꼬아버리는 이야기의 흐름을 감안한다면 이 생각은 전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즉, 프로토타입이라는 흑막이 사실 시작에 불과한 ..
안살아있을듯 직접적으로 플레이 하지는 않았지만 요즘 플레이영상과 함께 떡밥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궁금해서 보고 있다 공포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많은 떡밥을 만들고 해소시켜가며 다음 챕터까지 궁금증을 만들어내며 차기작에 기대감을 실어놓는게 일반적이다 특히 이 게임은 최근에 가장 많은 기대감을 안고 있었고 1챕터도 인기가 꽤 있었던 것으로 안다 챕터1에서 등장한 빌런 허기위기는 마지막에 주인공에 의해 죽음을 당한 것처럼 묘사가 되었지만 직접적인 사망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을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챕터2의 엔딩을 보면 역시 이 빌런의 생존 가능성은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 게임 스토리를 보면서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게임은 아웃라스트였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다르겠지만 어떠한 모종의 ..
오 새로운 DLC! [Anno 1800] 트위치보다가 새로 나온 줄 알았다 새 버전이 안나올때는 탐색칸에서 시청자 한자리 숫자가 나오거나 아예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시청자가 무려 2천명! 심지어 가격도 괜찮다 8,700원!! 4월 12일에 나온 따끈한 DLC ㄷㄷㄷ 농장관련 확장팩ㄷㄷㄷ 와 근데... 곧 여름인데 왜 걱정하냐면 컴퓨터가 꽤 오래된 녀석이라 아노만 돌려도 힘들어하던데 지금 이거사서 제대로 할 수 있나 ㅎ 샀는지 안샀는지는 다음번 포스팅에서.
트랜스포트피버2_게임 업데이트 프리뷰_3월 2일자 와 트랜스포트피버 1에서는 있었던 기능을 이제서야 2에서 도입을 하네
[마크] 물 엘리베이터 연습중 임시거처라서 그냥 대충 살다가 물 엘리베이터를 만들어봤다 때마침 영혼모래도 몇개 있고 마그마블럭도 있어서 일단은 마그마블럭을 이용해서 내려오는 걸 먼저 만들었는데 만들기는 했는데 마그마블럭에 끌려가서 여러번 죽임을 당했다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일단은 정상적인 작동을 하는걸 확인은 했지만... 뭔가 잃은게 더 많은 느낌이다
[마크] -54의 첫소감 단단한 암석덩이를 파헤치고 들어온 소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척박한게 아닌가..
[마크] 팬더를 탄 좀비 와 성기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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