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PC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크] 크리에이티브 첫 작품 작품? 사실 그런거없고 처음으로 크리에이티브로 뭘 만들어 볼까 하다가 생각나는 로고로 한번 시작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나 가져왔는데.. 괜찮겠지? 분명 로고를 보면서 만들었는데 만들고 보니 색 배열이 이상하다 색과 글자 크기와 배열만 신경쓰다가 완전 다른 심볼을 만들어버렸다 첫 크리에이티브를 열어서 처음에는 공중부양도 못해서 걸어다니고 치트키를 찾아보기도 하고 그랬다 수정작업을 하다가 그제서야 공중부양도 배우고. 다 됐다 했더니 뭔가 이상하다 왜 C가 두개지 다음번에는 응용형 저걸 만들어봐야겠구만 누가 내 계정에 관심이 있는가 거 본인걸로 하라구요 [엑스컴] 지구야 안녕 너무 무료한 나머지 엑스컴을 킨 나의 불찰이다 여기까지 몇번을 불러오기를 했던가 하지만 마지막에 좌절하고 말았다 섹토포드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니. 게다가 갑자기 정신을 차린 또 다른 애드밴트 분대가 측면으로 파고 들었고. 네 종말이에요. 엑스컴은 아무리 협박해도 안되더라 [로스트아크] 뒤늦은 찍먹 사실 이 게임 처음 찍먹은 아니다 오픈 당시에 하다가 이번에 다시 해보게 되었다 뭐 여전히 그렇게 좋은 인상은 안 드는 부분도 여전히 보이긴 한다 이번에도 얼마나 가려나 처음에는 소서리스가 새로 나와서 그 캐릭터로 잠시 해봤는데 뭔가 좀 별로라서 악마사냥꾼? 이것도 만들어서 해보다가 결국에는 처음에 만들어 두었던 소환사였나 이걸 먼저 키우기로 했다. 이미 33 렙이었기도 하고 무엇보다 스토리 스킵을 못하게 하니 좀 스트레스다 집중도 안되고 흥미도 없는 컷씬을 강제로 봐야 하다니 고문이 따로 없다. 이 장면들에서는 왠지 디아블로 3가 생각이 났다. 솔직히 디아블로 연출이 선녀였구나 싶은 장면이었다 게임 초부터 게임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던 아만은 결국에는 다른 진영으로 전향하게 된다 반은 자의로 반은 타의에.. [로스트아크] 소름돋는 퀘스트 별 건 아니다 단지 색감과 무당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나는 소름돋는 소리가 이렇게나 섬뜻할 줄은 몰랐다 이런건 열심히 안만들어도 되는데 말이지 심지어 퀘스트를 마치니 탈 것으로 무당벌레를 주었는데.. 나한테 왜 그러는걸까 듣는 벌레한테 미안하겠지만 사양하겠습니다 [로스트아크] 검은이빨 검은이빨? 무슨 작명이 이래 여기 상대가 뭐였더라 무슨 고래였는데. 왠지 검은수염과 흰수염이 떠오른다 이분... 영지에 처음 왔을 때부터 개그캐릭터로 확실히 낙인을 쩍었어야 했나 붉은이빨의 선장과의 관계로 배 한척과 선원을 얻었다 뭔가 정상적인 부류는 아닌 첫 인상이었지만 뭐.. [트랜스포트 피버2] 협곡을 잇는 공사 이 게임의 가장 큰 난관은 이거다 어느정도 중거리까지는 교통로를 확보한 뒤 그 다음은 장거리 교통로를 확보하는 일인데 이렇게 협곡이 있는 맵은 상당히 곤란하다 애초에 이 게임은 해상 수송수단이 있으나마나한 수준. 사실 철도도 수익이 개판이라 그다지 좋지 않지만 알다시피 이런 게임은 철도의 비주얼이 그 값어치를 다 해주기에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공사비를 마련하기 위해 앵벌이라도 해야 할판이다. [트랜스포트 피버 2] 300km/h 300km/h를 찍으면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데.. 영 부족하다 돈은 돈대로 쓰고.. [IRON HARVEST] 공짜로 해본 소감 이것 역시 voxel tycoon과 마찬가지로 5월에 플레이를 해봤다 공짜 플레이로 잠시 접해봤는데. 취향에 맞지 않는 게임이라 얼마 하지 않았다 컴오히(COH)와 같은 그런 게임류이긴 했지만 가상의 역사에 약간 현실의 것을 가미한 스토리와 배경이 관심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다른 게임 유튜버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니 그다지 좋은 느낌까지는 들지 않았다 플레이해봄으로써 확실히 기존의 게임과도 조금 다른 조작감에 스토리에 몰입감도 떨어져서 금방 포기하게 된 게임이다. [VOXEL TYCOON] 픽셀 그래픽의 도시 타이쿤 할인하기에 샀던 게임이지만 글쎄.. 뭔가 부족하다 그래도 익숙한 지명들이 잘 번역되어있다 결론적으로는 생산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좀 애매한데다가 복잡한 연결에 이틀정도 하다가 봉인했다. 뭐 또 다시 할 날이 있겠지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