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게임/- PC

(138)
[시티즈 스카이라인] 수질관리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하수의 양도 꽤나 부담이 된다 하수처리도 그렇지만 급수시설도 늘어남에 따라 부수적인 문제가 생겼다 한 곳에 많은 급수시설을 설치했더니 그 양이 엄청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물론 전기도 마찬가지지만 오늘은 물쪽만 상류쪽에서는 급수를 하고 중류 아래에서는 하수를 처리했다 하지만 급수쪽에서 많은 물을 끌어당기다보니 하류에서의 수류도 바뀌어서 거꾸로 상류로 하루가 역류하기 시작했다 일단 다른 강쪽으로 급수시설을 옮겨보기도 해보고 몇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다가 다행히 안정적인 물 수급은 완성시켰다 그리고 남은 것은 망가진 수질 이 곳은 의도적으로 물을 막아서 상류로 올라가는 하수를 가두어 두었다 그리고 수금된 돈으로 친환경 정수장으로 하수시설을 바꿔주기 시작했고 하수정화장치를 설치하니 눈..
[시티즈 스카이라인] 댐 밑의 도시 처음 도전해보는 도전맵 그나마 쉬워보이는 맵을 골랐는데 방심했다 처음부터 물벼락에 도시가 침수되는게 일상 겨우 산성을 쌓았지만 물벼락 역부족이었다 며칠전부터 유튜브에서 본 살수가 이건가 싶기도 하고 조금 진정이 됐나 싶었는데 자연재해로 댐이 운석에 직격탄을 맞고 도시가 수장되었다
[마크] 사라진 양 분명 끌때는 이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이게 이렇게 되어있지? 양만 키우려하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 월드이다. 이쯤 되면 양을 포기하라는 뜻이 아닐까 오늘도 잠깐 시간을 내서 굴을 팠다 철곡괭이 5개정도를 들여 3줄 정도를 파내려갔다 뜬금없는 흙의 등장으로 돌만 파냈지만 이 속도면 언제 다이아가 있다는 심도까지 도착할지 모르겠다
[마크] 월드 업데이트_(잡썰) 이번에 마인크래프트가 업데이트 되며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달라진 것 같다고 하던데.. 그 중에 하나가 채굴 관련 이슈인데 보통은 다이아몬드를 채굴하기 위해서는 10에서 11사이의 깊이에서 채굴해야 했지만 이제는 -54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얼마나 월드를 키워버린거지.. 지금 만들어놓은 월드도 10에 맞춰서 채굴장을 만들던 중이었는데 이거... 완전히 엉망이 되겠는데?
[트랜스포트피버2] 다시 300km 업적 도전 새로운 시도 맵을 약간 큰 곳으로 하나 더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초기환경을 만들고 시속 300km를 찍어보기위해서 전용선로를 설치했다 최대한 감속구간이 없이 먼 도시 사이를 이어보았다 적자구간을 살짝 손질해주고나니 100밀. 1억달러인가 3자리를 모았고 이제 그 반을 희생해서 가장 빠른 기차를 구매해본다 사실 아래에 있는 200km 짜리 전동차를 먼저 테스트에 투입해볼까 생각했지만 전기동차는 죄다 비싸므로 짧고 굷게 시도해보고 수익성을 바로 고려해야하기에 리모델링은 좀 있다 생각하자 결과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지난번에 비하면 약 20km정도 더 높은 속력을 기록을 하긴했지만 시속 300km에는 턱없이 모자르다 왕복구간은 이렇게나 안보일정도로 길지만.. 그 속도를 만들기엔 부족한 길이였던 것 같다 거의 맵..
[트랜스포트 피버2] 업데이트 소식 이 게임은 뭔가 업데이트가 아주 현실 반영이 잘 되어있다 일 년에 한 번 정도가 평균인 것 같다 무슨 실제 도시계획을 세우시나.. 적어도 분기에 한 번은 간단한 수정이라도 해줘야 되는 게 아닌가 팔아먹고 이렇게 안일하게 관리를 한다고? 솔직히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꽤나 많은 게임인데 이렇게나 손을 놓고 있다니 참.. 서론은 이렇게 묻어두고 어떤 업데이트가 계획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면 산업 건물에 대한 부분. 이건 새로운 재화에 대한 이야기인지 아니면 기존의 산업시설의 추가적인 기능 부여에 대한 이야기인지 확실치 않다 그리고 그 다음 설명에는 노선 및 차량관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별 터미널 관리와 노선관리 시스템의 개선에 대해 언급했다 이 중요한 업데이트를...이제야 공지하고. 아직 검토중이라고 한다..
[마크] 지옥 방해꾼 지옥문을 열었음에도 자주 들르지 못하는 게 이 가스트가 주변에 너무 많아서이다 사실 작정하고 한번 토벌을 감행해봤는데 돌아서니 다시 부활해서 그 수가 똑같이 돌아왔다 어림잢아 주변에 4마리가 있는 것 같다.. 거기에 불슬라임인가 뭔가가 자꾸 방해하고 있어서 눈앞에 발광석이나 석영이 보임에도 마음 놓고 채집을 할 수가 없다.. 예전의 지옥문에서는 이런 광경이 별로 없었던거같은데 그동안 업데이트 되며 난이도가 올라간 것인가.. 성가시네..
[마크]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흠...
[마크] 자가발전 석탄도 찾기 어려워진 월드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숯 제작방법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 대나무 밭도 있고 참나무와 가문비 나무, 정글나무 숲을 조성해서 벌목을 통해서 얻는 나무로 숯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조건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물론 참나무와 자작나무는 인테리어에 더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 소재이기에 그 역할은 다소 적을 수 있다 대나무가 많아서 그걸로 장작용으로 써봤는데 화력은 기대이하인 것 같다 하지만 수급하기엔 다른 목재들에 비해 수월하다는 점이 괜찮은 재료인 것 같기는 한데.. 아무래도 대나무는 자동공장을 쓰는 경우가 아니면 그닥 좋은편은 아닌 것 같다 아직은 자동공장을 효율적으로 조성할 줄 모르는 마린이라..
[마크] 회백토? 정글지형 근처에서 가끔 만나는 이 요상한 흙 뭐에 쓰는 것인고. 가만 지켜보면 퇴비의 모습같기도 하고. 캐보면 일반 흙으로 돌아온다 인챈트가 된 장비를 쓰면 캐지려나 떠돌이 상인이 파는 이 흙도 같은 종류인 것 같아보인다 정말 퇴비가 축적된 그런 흙인걸까 직접 묘목이나 대나무를 심어보았는데. 그다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다른 어떤 목적이 있는건가

728x90
320x100